[주요 산행경로 요약]
집(07:40) ~ 구포국수(양산시 원동면 함포리 소재)옆 주차(09:50) ~ 직_┝_배내골 도로길(09:55)_우측 ~ 지장암(10:02) ~ 계곡 건넘(10:19) ~ 무덤위치 지나 1차 휴식(10:39) ~ 무덤위치(10:59) ~ 597 봉우리(11:11) ~ 우_┠_함포마을회관 갈림길(11:42)_직진 ~ 너럭바위 전망대(12:04) ~ 점심휴식후 출발(13:06) ~ 703 봉우리(13:40) ~ 토곡산(855.0 m) 정상(13:57) ~ 좌_┝_매봉/어곡산 갈림길(14:14)_우측 ~ 좌_Y_서릉리 갈림길(14:20)_우측 ~ 좌_Y_첫번째 원동역 갈림길(14:36)_우측 ~ 좌_Y_두번째 원동역 갈림길(14:50)_우측 ~ 석이봉(555.0 m) 정상(15:05) ~ 좌_Y_세번째 원동역 갈림길(15:39)_우측 ~ 무덤위치(15:56) ~ 우_T_토곡산 갈림길(16:05)_좌측 ~ 함포마을회관(16:16) ~ 집(18:02)
[총 산행소요시간 : 6시간 26분(09:50 ~ 16:16)]
[만보계 기준 : 14,013 걸음 - 9.1 km]
[날씨 : 산행하기에 딱 좋은 날씨! 차가운 북풍과 따스한 남풍이 어우러짐!]
[산행 참석인원 : 이 복춘, 이 정확, 최 상기, 천 용근, 김 명환까지 총 5명]
[주요 산행사진 모음]
▲ 산행을 다녀와서 산행기 정리하면서 내가 선호하는 대문사진은 단체사진이 맨 앞에 나오는데...
요 사진을 할까 말까를 고민을 하게 하는 포인트가 나오는 바람에 잠깐 고민에 빠져 보지만
마땅하게 대체할 사진이 없어 그냥 올린다. 상기야! 10초 넘게 깜박 거리는데 그것도 타이밍을
못 맞추나!! 도데체 뭐 하는 폼이고...ㅎㅎㅎ
오늘 같이한 솔베이 멤버들...좌로부터 이 정확 차장, 최 상기 차장, 이 복춘 의장, 천 용근 팀장, 그리고 나...
오랜만에 의기투합 되었다...다 괜찮은지 모르겠네..오랜만에 산을 찿은 사람들! 잘 생각해 보쇼...
▲ 산행 개념도대로 한 치의 어긋남이 없이 한 바퀴 원점회귀 산행을 하였다.
안내 산행기에 나와있는 순수산행시간이 3시간 50분으로 나와 있는데...
산악 마라톤을 했나? ㅎㅎㅎ
▲ 배내골을 지나 선리, 성불사까지는 별 문제 없이 이동을 했지만 가야 할 우측길 대신
좌측 방향으로 이동을 했는데...에덴벨리 스키장이 나타난다. 오늘 오후 1시가 개장이라네...
▲ 스키장 건너편에 골프장이 확인되는 것을 보아 좌측 봉우리가 뒷삐알산일세...
▲ 동료들이 스키장을 보더니 올 겨울에는 무주까지 갈 필요가 없겠다고 하네...
스키장에서 내 한테 뭐 하나 해 줘야 되는 것 아닌가? ㅎㅎㅎ
▲ 오늘의 산행 들머리인 구포국수 제조 공장.
우여곡절끝에 길을 찿아 헤메다가(역시 네비양이 없으면 엄청 고생한다)
길을 잘 아시는 분께서 자기만 따라 오라고 하시네...원동역과 원동 초등학교를
지나서 한 참을 이동을 하니 다 왔다는 수신호를 해 주신다.
처음에는 음식점인 줄 알았는데...알고 보니 국수 제조공장일세...
▲ 도로를 따라 그대로 직진하면 배내골이라는 이정표가 확인된다.
결국, 아까 에덴밸리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이 잘 못 된 것임을 알게 돈다.
이따가 하산후 길을 확인하면서 가 봐야겠다. 일단 산행은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셈이다.
정상까지 3.9 km 인데...쉽지않은 코스인 것 같은데...가볼까나....
▲ 첫 이정표 위치에서 약 7분정도 올라서면 지장암이 보인다. 좌측으로 진입한다.
▲ 지장암을 지나 잠시 길을 이어가면 좌측으로 물맞이폭포인 듯한데
물이 전혀 보이지 않으니 확인할 길은 없다. 짐작으로는 여름철 폭포가 형성될 것 같긴 하다.
약 10여분 정도 더 올라서면 누군가가 道를 닦는 장소인 듯한 동굴같은 것도 확인이 된다.
▲ 수도장소인 듯 동굴터를 확인하는 사이에 벌써 그 위에 올라서 있는
이 의장님과 최 차장!! 출발부터 오버페이스하면 나중에 고생할낀데....
▲ 맞은편 산도 궁금하긴 한데....어쩌나! 나중을 기약해야지...
▲ 낙동강 건너편 우측편에 무척산이 눈에 들어온다.
▲ 낙동강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한 컷!
이때부터 최 상기 이 넘은 눈을 감기 시작했구만! 그만큼 힘들더나...
마라톤 풀코스까지 뛴 넘이 한 동안 낚시에 푹 빠져 살더니 하체가 맛이 갔나보네...ㅎㅎㅎ
▲ 다시 한 번 낙동강을 내려다 보면서 찰 ~ 칵!!
▲ 최근 다음 카페에 있는 "산모듬"에 들어가서 산행기록을 많이 참조했었는데
그 카페에 가입된 분 같은데....이렇게 여기서 보게되니 억수로 반갑다. ㅎㅎㅎ
▲ 고도를 약간 높여가니 건너편 우뚝 쏟은 산이 어디서 많이 본 듯한데...
아마도 금오산 같은데?
▲ 어떻게 찍다가 보니 조금전 맞은 편 산을 찍을때 줌-인 했던 상태로
가까이 있는 천 팀장을 찍었더니 흔들린 것 처럼 나와버렸네...
▲ 이 정확 차장..전날 酒님과 너무 친했다고 하는데...아직까지는 전혀 문제없는 듯...
▲ 발밑으로 함포마을 전경과 낙동강...그리고, 강 너머는 김해...
▲ 첫번째 암봉전망대 위에서 포즈를 취한 이 정확 차장...
▲ 이번에 최 상기 차장...배 좀 넣어라. 짜슥아!!
▲ 천 팀장도 자세를 잡고...
▲ 나도 마지막으로 포즈를 취한다..
▲ 개념도상 597 봉우리를 지나면서 올려다 본 토곡산 정상부...
아직 갈 길이 멀다....
▲ 맞은편 마루금은 이따가 하산해야 할 포인트들....
좌측 첫 봉우리가 734 봉우리, 우측 우뚝 쏟은 봉우리가 석이봉 정상부...
▲ 함포마을이 좌측으로 모여있고 우측 검은 지붕이 우리가 올라선 지점인 구포국수 공장.
그 뒤 하얀 차가 이 정확 차장의 애마!!
제법 올라섰슴을 가늠할 수 있다.
▲ 김해 쪽 산들은 찍고 있는데 뒷모습이 잡혔다. ㅎㅎ
▲ 잠시 휴식을 취하려고 하면 서로 베낭에서 먹을 것들은 꺼내기 쟁탈전이다.
아무래도 빨리 먹어야 베낭무게가 줄어들기 때문이리라...ㅎㅎㅎ
▲ 각도를 약간 틀어서 찍은 사진인데...분위기가 완전 달라졌다.
역시 천 팀장의 사진찍는 기술이 보통이 아니란 말이야...
▲ 그렇게 길을 이어가면 안부 사거리 위치. 우측으로 함포마을회관으로 내려서는 이정표가
확인되고....여기서부터 정상까지 한 시간이 걸린다고 되어 있는데....글쎄다..
▲ 조금 전 우리가 이어온 능선길을 되돌아 본 다음 발걸음을 재촉한다.
▲ 길을 이어가는 도중 간혹 나타나는 암봉에서는 늘 그렇듯 흔적을 남겨본다.
▲ 이 의장님! 배 보소! 이제부터라도 부지런히 따라 댕기소! 알았능교...
▲ 상대적으로 이 정확 차장은 괜찮은 몸매(?)...ㅎㅎㅎ
▲ 요렇게 짧은 구간의 밧줄도 이어가면서...
▲ 여유있는 포즈를 취하는 천 팀장...최근 산을 다니면서 체력이 엄청 좋아진 케이스다.
▲ 자 순서대로 자신있는 포즈를 취해 보자...1번 올빼미.. 이 복춘 의장님부터...
▲ 2번 올빼미! 이 정확 차장...궁디 봐라...탱탱하네...ㅎㅎㅎ
▲ 올라오는 폼은 먼저 올라선 천 팀장이 열심히 찍고 있다...
▲ 3번 올빼미...최 상기 차장....임마는 여유가 철철 넘친다..
▲ 1번 올빼미! 등정 완료...
▲ 2번 올빼미도 등정완료 직전....
▲ 밑에서는 4번 올빼미인 내가 사진을 찍고 있고...
▲ 그 사이에 3번 올빼미도 등정완료 직전...
▲ 그런데...자세가 영 안 나오는 것 같은데....
▲ 4번 올빼미! 나! 자세 나오제..봤나...상기야!! ㅎㅎㅎ
▲ 밧줄은 두 다리 사이에 딱 집어넣고 가능한 한 암벽과 멀리 떨어져 여유있게....ㅎㅎㅎ
▲ 방초 33 친구인 말태(무거동 옥현주공 3단지 앞 꽃바위 횟집)가 스폰서 해 준 고래전골...
오늘의 점심 주 메뉴다...끓인물에 전날 미리 한 번 삶아서 양념까지 해 놓은 고래고기와
각종 채소를 넣어 다시 푹 끓인다....
▲ 산에서 먹는 고래전골 맛! 안 먹어 본 사람은 절대 모른다. 끝내준다.
옆에 있는 酒님을 담은 병들이 늘어난다. ㅎㅎㅎㅎ
▲ 7 ~ 8인용 코펠에 가득 담긴 고래전골...저거 다 먹고 라면 두개 더 넣어서
먹었더니 배가 빵빵하게 터질 것 같다. 이렇게 해서 정상을 밟을 수 있을려나 몰러....ㅎㅎㅎ
지금까지 먹은 고래전골중 가장 맛있었다는 평가를 내렸다...조만간 말태네 집에 찿아 가서
고마움(?)을 전해야겠다. ㅋㅋㅋ
▲ 점심을 먹으면서 건너편 암봉 상부에 동굴같은 것이 보인다고 하길래
찍어보지만 글쎄다....
▲ 점심식사전 밧줄을 타고 올라선 암릉구간을 확인해본다...
▲ 암릉 옆으로 낙동강은 유유히 흐르고 있었다...
▲ 우리가 이어온 능선을 되돌아 보는데...
아마도 길 건너 저 너머로 천태산, 구천산등이 이어지고 있을텐데...
▲ 식사후 거의 50여분을 힘겹게 암릉길을 이어가니 토곡산 정상임을 알리는 삼각점이 확인된다.
▲ 일단 단체사진을 찍는데...이 의장님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 같다.
그러게 평소에 운동 좀 하시라니까....
▲ 에덴밸리 리조트 방향이다....아침에 저 길을 넘어서서 한 참을 에둘렀었는데...
▲ 암봉으로 이루어진 매봉과 그 뒤로 원효산과 천성산이 확인된다.
▲ 토곡산 정상석도 확인하고...몇 년전 왔을때는 조그마한 정상석이 자리잡고 있었는데...
▲ 우리가 하산해야 할 능선이 한 눈에 확인된다.
막상 가 보면 해발 400 고지까지는 그런대로 내려설 수 있지만
그때부터 함포마을까지는 완전 급경사 내리막길이 열린다.
▲ 낙동강의 형태가 한반도 지형처럼 보이는 듯 한데...
▲ 에덴벨리 리조트 방향을 줌-인하여 한 컷!!
▲ 정상석 뒷편에서 우리가 올라섰다..
▲ 힘들게 올라섰지만 정상에서 느끼는 희열은 바로 이 표정을 보면 알 수 있다.
▲ 요 표정은 희열을 지나 열락(?)을 향해 달려가는 표정일까?
임마는 오늘 웬 종일 눈을 감네...어제밤에 무리했나...
점심때 보니까 즈거 마누라가 계란 후라이를 다섯개나 해서 보냈던데....ㅋㅋㅋ
▲ 역시 사진은 분위기(?)에 맞춰서 찍는 센스를 갖춰야 한다. ㅎㅎㅎ
▲ 최근 산행에 재미를 붙여가는 천 팀장..역시 자세를 잡을 줄 안다. ㅎㅎㅎ
▲ 이제 정상을 뒤로 하고 하산길로 접어 들어야 한다.
▲ 아까 그냥 찍은 것이 분위기가 안 살았다고 판단 해서인지 다시 포즈를 취한
이 의장님...아무리봐도 분위기는 쌀집 아저씨를 못 벗어난다. ㅎㅎㅎ
▲ 멀리 영축산과 신불산을 최대한 땡겨서 한 컷!!!
▲ 원효산 화엄벌과 천성산 2봉을 다시 당겨 투 컷!!
▲ (앞) 작은오봉산 ~ 오봉산 마루금과 (뒤) 금정산 장군봉과 고당봉을 당겨서 세 컷!!!
▲ 그리고, 마지막 매봉을 네 컷으로 흔적을 남기고 하산길로 들어간다.
▲ 첫번째 원동역 가는길로 내려선다. 좌측은 매봉과 어곡산 가는 길이란다.
▲ 잠시 후, 서룡리 갈림길 위치...이쪽으로 쭉 내려서면 용골산으로 가는 길이다.
여기에서도 원동초등학교 방향으로 내려섰다.
▲ 잠시 내려서다 보면 용골산으로 이어지는 암릉이 확인된다...
▲ 낙동강은 말없이 바다로 바다로 향하고 있었다..
▲ 그렇게 고도를 낮추어 가면 반대쪽에 오전에 우리가 올라섰던 암릉구간이 확인되기 시작한다.
▲ 토곡산 정상부를 출발한 것이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...까마득하다...
▲ 중간에 좌측으로 원동역으로 내려서는 갈림길을 몇 포인트 만나지만
계속 무시하고 우측으로 방향을 잡고 이동을 하면 드디어 석이봉에 닿는다.
▲ 옆에 있는 돌에 페인트 마커를 이용하여 석이봉 표기를 하고 있는데
쓰다보니 밀양에 있는 석이바위봉이라고 표기를 하였네...어쩌랴!!
▲ 햇살에 비친 낙동강 물결은 서서히 저녁을 향해가는 느낌이 들고...
▲ 낙동강 건너 김해의 이름모를 산들이 즐비해 있고...
▲ 우리가 올라섰던 암릉 또한 만만찮은 포스를 자아내는데...
▲ 그러던지 말던지 상관없이 낙동강은 유유히 흐르고 있을 뿐...
▲ 요렇게 놓고 보니 우리나라 지도와 흡사하게 보인다...
▲ 이미 표기를 한 상태이기에 그냥 두고 왔는데...후등자께서 보시고
잘 못 되었다는 판단을 해 주셔서 그냥 방향만 틀어주시면 될 것 같은데....ㅎㅎㅎ
▲ 저렇게 많은 비닐하우스들이 홍수등으로 인해 침수된다는 보도를 봤었는데...
혹시 여기도 그런가???
그 사이로 경부선 철도로 기차는 지나가겠지...
▲ 이제 얼마남지 않은 하산길이 남아서인지 약간 여유를 가져 보는데...
▲ 햇살에 비친 낙동강 물결...
▲ 최 차장은 아마도 고기 잡으면 잘 잡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고...ㅎㅎㅎ
▲ 쪼그려 쏴! 자세로 주변 풍경을 담고 있는 천 팀장!!!
슬쩍 밀어볼까! 굴러 떨어지나..안 떨어지나....ㅎㅎㅎ
▲ 석이봉을 배경으로 한 컷!!!
▲ 웬지 마음에 들지 않아 투 컷!!!
▲ 그리고, 천 팀장도 흔적을 남기는데...어째 거만해 보이는 것 같은데...
▲ 그렇다면 두 손(?)을 가지런히 모으로 최대한 겸손하게 투 컷!!! ㅋㅋㅋ
천 팀장! 더 이상하게 보이는 거! 느껴지제..ㅎㅎㅎ
▲ 한 순간 잘 못 선택하면 전혀 엉뚱한 쪽으로 내려설 수 있다고 설명을 해 주는데...
▲ 우리가 점심을 해결했던 너럭바위를 줌-인해서 찍어도 보고...
▲ 골 중간부분에 암자인 듯 한 건물이 확인되는데....
▲ 우리가 이어왔던 하산길 능선...
맨 우측 우뚝 쏟은 봉우리가 석이봉 정상이다.
▲ 토곡산 자체가 완전 암릉으로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.
▲ 다시 한 번 토곡산 정상부를 확인해 본다.
▲ 역시 정상에서 734 고지로 이어지는 능선도 카메라에 담는다.
▲ 그리고, 400 고지 봉우리를 지나 마지막 갈림길부터 급경사 내림길이 이어진다.
미끄럽고 위험한 길이라서인지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.
▲ 약 40여분을 꾸준히 내려서니 비로소 갈림길 이정표...
이제 함포마을회관이 얼마남지 않았다...
▲ 드디어 함포마을회관에 도착하면서 산행을 종료한다.
▲ 이 정확 차장은 차량을 회수하러 가고....
▲ 천 팀장은 건너편에 위치한 노거수 나무를 찍는다.
▲ 캬! 멋지다. 쥑인다...
▲ 역시 사진이 틀리다. 잘 찍었다...
▲ 이렇게 마지막 가을 느낌을 떠나 보낸다...
그리고, 진행방향으로 이동을 하니 꼬불길을 따라 수 년전 비포장길이었던 지방도가
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있었고, 오전에 에덴밸리 쪽으로 갔었던 길과 만나게 된다.
서로가 많이 힘들어서인지 산행의 피로를 푸는 뒷풀이는 다음주로 미루기로 한다.
내일은 문경까지 출동해야 하는데...우째 몸이 따라줄랑가 모르겠네...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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