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주요 산행경로 요약]
창원사격장 주차장(창원시 봉림동 소재)(10:30) ~ 좌_T_사격장 갈림길_우측(10:42) ~ 약수터(10:54) ~ 소목고개(220 m)_직_╋_소목마을 갈림길_우측(10:59) ~ 전망대(11:27) ~ 정병산(566.0 m) 정상(11:50) ~ 점심휴식후 출발(13:00) ~ 헬기장(13:11) ~ 우_┣_창원대학교 갈림길_직진(13:31) ~ 수리봉(취봉)(460.0 m) 정상(13:34) ~ 우_┣_첫번째 길상사 갈림길_직진(13:50) ~ 평평한 암봉 전망대(14:04) ~ 내정병봉(내봉림봉)(493.0 m) 정상(14:14) ~ 용추고개_우_╋_두번째 길상사 갈림길_직진(14:47)_세 명 탈출 ~ 좌_╋_우곡사 갈림길_직진(14:51) ~ 좌_┫_노티재 갈림길_직진(15:00) ~ 407 고지(15:15) ~ 487 고지(15:44) ~ 진례산성터_우_┣_용추계곡 갈림길_직진(15:59) ~ 좌_Y_대암산 2.6 km 이정표_우측(16:05) ~ 비음산(510.0 m) 정상(16:10) ~ 비음령(16:35) ~ 좌_╋_토월괴산 갈림길_직진(16:38) ~ 비음산 날개봉(520.0 m) 정상(16:55) ~ 479 고지_좌_┫_용동 저수지 갈림길_직진_헷갈림 주의 포인트(17:04) ~ 임도_우_T_용추고개 갈림길_좌측(17:40) ~ 용추저수지 주차장(창원시 사림동 소재)(17:48)
[만보계 기준 : 22,049 걸음 - 14.3 km]
[총 산행소요시간 : 7시간 18분(10:30 ~ 17:48)]
[날씨 : 아침에는 쌀쌀한 꽃샘추위가 올 듯 하더니 잠시후 한여름 더위!]
[참석인원 : 백춘식/천달석/김숙이/장영복/최연희/김명환(방초 33회 동기들과 함께 산행 및 동기회까지)]
[주요 산행사진 모음]
▲ 편집을 해 보니 더 보기가 좋다. ㅎㅎㅎ
▲ 앞줄 좌로부터 시계 방향으로 장 영복, 조 연희, 백 춘식, 김 숙이, 김 명환, 천 달석 순으로
최근들어 한 달에 한 두번 가는 친구들과의 산행!! 오늘도 역시 우리 달석이와 즈거 춘식이 덕분에
한 참이나 웃었다. 얼굴 주름이 많이 줄어 들었나 몰라!!!
▲ 등산로 안내도는 날머리인 용추 저수지 근처 등산 안내소 앞에 위치한 것을 찍었다.
▲ 발이 아픈 춘식이와 김해 친구인 영복이, 연희씨는 내정병봉 지나 두번째 길상사 갈림길에서 우측으로
먼저 내려서고, 나머지 세 친구만 비음산으로 향했는데, 우~와! 죽는 줄 알았네....
▲ 별도의 독도가 필요없는 등산로가 이어진다. 그러나, 생각보다 시간은 많이 걸렸다. 실제 가 보니
많이 걸릴 수 밖에 없는 산행코스였다. 개인적으로 400회 기념산행을 진행한다고 의미있는 코스를
찿다가 무려 5개의 정상을 확인 할 수 있는 창원의 정병산 ~ 비음산 코스를 선택했는데 나는 괜찮았
지만 나머지 친구들이 많이 힘들었을꺼다. 게다가 저녁에는 방초 33회 동기모임까지 이어지는데....
▲ 사격장에서 사격연습중이라 우회하면서 정병산 방향을 찍어본다.
▲ 동네 사람들은 그냥 지나다니시네. 우리 일행만 우회하였다. 그래도 괜찮다. 우리는 법규를 치켰으니
▲ 뒤따라 올라서는 친구들! 이제 시작이다. 요령 피울 생각 하지말고 빨리 올라온나!!!
▲ 일단 약수물 한 잔으로 목을 축인다음
▲ 소목고개(해발 220.0 m) 갈림길 위치. 우리는 우측 오름길을 따른다. 춘식이는 벌써 힘든가 보다.
▲ 암릉길이 이어지는 것이 눈에 띈다.
▲ 소나무 숲 사이로 정병산 정상부를 카메라에 담고 올라선다.
▲ 중턱에서 내려다 본 창원시내 전경. 저 뒤 마루금 너머에는 진해 군항제가 한창이란다.
▲ 주변에 제법 높은 산들이 눈에 들어온다. 아마도 마산의 무학산인가?
▲ 발 밑으로 창원 컨트리클럽이 눈에 들어온다.
▲ 고층빌딩들로 눈에 들어오면서
▲ 창원이 계획도시임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된다. 사격장 전경도 눈에 들어온다.
▲ 또 다른 도로공사가 진행중이고
▲ 영복이와 같이 온 연희씨! 산을 잘 타는 것 같다.
▲ 숙이! 오늘 사진 잘 받네...앞으로도 더 열심히 댕겨라.
▲ 영복이! 이제 조금만 더 노력하면 전문산악인이 되겠지! 그렇제...
▲ 편집사진 어떻노! 괜찮나?
▲ 그냥 지나칠 수 있는 풍경이지만 맑은 날씨_푸른 하늘과 조화를 이룬 돌! 보기만 해도 편안함을 느낀다.
▲ 마지막 나무계단 직전 소나무 쉼터에서 창원시내를 내려다 본다.
▲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. 땀이 확 식는다.
▲ 그 틈을 이용해 달석이 넘! 사진 한 컷! 그렇게 시커멓게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다.
▲ 저 위가 정병산 정상이다. 이제 조금만 가면 되는데 이미 세사람은 뒤 쳐져 버렸다.
▲ 이제 이 계단을 올라서면 전단쉼터위치이다. 좌측에 바로 정병산 정상이 위치해 있다.
▲ 전담쉼터 위치의 이정표...비음산까지 거리가 6.7 km나 남았단다.
▲ 정병산 정상임을 알리는 삼각점.
▲ 오늘의 첫 목표지점인 정병산(566.0 m) 정상석...개인적으로 400회 기념 첫 정상석이다.
▲ 다른데서 보던 정상석과는 차별화된 정상석인데 보기가 좋다.
▲ 정병산 정상에서의 담담한 포즈. 보기 좋제! ㅎㅎㅎ
▲ 정병산 광고 확실히 해 준다. ㅎㅎㅎ
▲ 정병산 정상에서의 달석이! 멋진 놈답게 사진 잘 나왔다. 오늘따라 면도까지 하고 왔네...ㅎㅎ
▲ 아니 웬 사람들이 쳐다보고 있을꼬? ㅎㅎㅎ
▲ 정병산 정상에서 연희씨!
▲ 달석이와 나는 신문에까지 나왔네...확실히 정병산 홍보 확실히 한다. ㅋㅋㅋ
▲ 달석이 머리 굴리는 것 봐라. 얼굴 작게 나오려고 뒤로 살짝 빠지는 센스(?)...그래도 커 보인다. ㅎㅎ
▲ 발 밑으로 국제 람사르 축제가 있었던 주남 저수지도 눈에 들어온다.
▲ 창원 CC 전경...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이 엄청 많은 것을 보니 괜히 부럽다는 생각을 잠깐 해 본다.
▲ 삼각점을 북쪽으로 향하도록 하여 다시 한 컷!!!!
▲ 기차 선로위에 방초 33회 동기들의 선전 간판이...ㅎㅎㅎ
▲ 사진 잘 나왔다. 인상들이 너무 푸짐하게 보이는 친구들...덕분에 즐거운 산행 잘 마무리했다.
▲ 춘식이 선전 포즈가 가장 잘 나온 것 같다.
▲ 춘식이 넘! 배를 좀 넣어야겠다. 운동 좀 빡씨게 해야겠다. ㅎㅎㅎ
▲ 숙이 포즈 쥑인다. 점마 사다리에서 떨어지는 것 아니가? ㅋㅋㅋ
▲ 나도 사진 찍을 때 좀 웃어야 하는데 카메라만 들이대면 인상을 쓰게 되니...헐..어쨌든 부럽다.
▲ 부지런한 달석이만 전단쉼터로 내려서고 춘식이는 산불감시초소 아저씨 망원경을 빌려서 구경하느라
정신줄을 놓았다. 부지런히 움직이여 하는데...
▲ 정병산 정상부 끝부분 밑으로 창원 CC가 오버랩된다.
▲ 저쪽 너머로 바다가 보인다. 마산이겠지. 그렇다면 우측 높은 봉우리가 무학산이겠다.
▲ 오늘의 점심! 진수성찬이 따로 없다. 대낮부터 빡씨게 알코올을 들이킨다. 점심 준비해 온 연희씨!
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 다음에도 기대를 해야겠네요..염치는 없지만 ㅎㅎㅎ
달석이가 준비해 온 문어도 맛있었다. 이제 춘식이만 소라고동 준비해 오면 완벽한 조화가 이뤄지겠다. 그쟈!
▲ 주변의 기암들이 보이면 그냥 카메라에 옮겨 담는다. 그런대로 봐 줄 만 하다.
▲ 등산로 옆으로 진달래가 활짝 피었다. 저 멀리 불모산 철탑도 눈에 들어온다.
▲ 방금전 식사를 했던 곳을 내려서면서...사람이 서 있는 평평한 위치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.
▲ 여전히 배뿔뚝이 춘식이넘! 이 두 넘은 환상의 바퀴벌레 궁합이다.
▲ 이건 또 뭔 형상의 기암???
▲ 비음산은 한 참 멀리 남아있다.
▲ 발 밑으로 창원대학교가 눈에 보이고....
▲ 창원 시내 한 가운데에도 드문드문 산이 보인다.
▲ 김해쪽에서도 한참 도로공사가 진행중이다.
▲ 오늘도 어김없이 춘식이의 암릉 쌩쑈는 이어진다. 이제 지 단짝인 달석이까지 놀릴 정도인데..대단하다.
▲ 김해평야 넓은 벌판이 눈에 확 띈다.
▲ 김해 진영읍의 서천 저수지도 눈에 들어온다.
▲ 창원의 도심 규모가 생각보다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▲ 이 기암은 꼭 사람의 옆 얼굴을 닮은 것 같다.
▲ 계단을 순서대로 내려서면서.. 역시 춘식이 넘 똥배가 돋보인다.
▲ 구획정리가 잘 되어 있는 창원시내 전경.
▲ 멀리 철탑이 희미하게 보이는 곳이 불모산이다.
▲ 암봉 전망대 위의 숙이! 오늘 모델 괜찮네...
▲ 연희씨 포즈! 이런 환경에서 사진을 많이 찍은 것 같다. ㅎㅎㅎ
▲ 이건 또 어떤 형상의 기암인고? 울부짖는 늑대 형상인가? ㅎㅎㅎ
▲ 이제 독수리바위_수리봉(취봉)이 가까워진다.
▲ 그런데 어떻게 봐야 독수리 형상이 확인되는지 당체 알 수가 없다.
▲ 곧, 창원대학교 갈림길이 우측으로 나 있슴을 확인하고 우리는 직진.
▲ 이것이 독수리 바위인 수리봉(취봉)이다. 바로 눈 앞에 다가왔다.
▲ 봉림산 수리봉(취봉) 정상석(460.0 m)
▲ 한참을 내려선 셈인데...뒤돌아보니 제법 많이 내려섰다.
▲ 수리봉(취봉) 정상에서의 여자 친구들의 포즈.
▲ 수리봉(취봉)에서의 단체사진.
▲ 이미 얼굴을 알코올과 친해진 다음이다. 그래도 정상에서의 흔적은 남겨야 한다는 일념으로
▲ 이제 본격적으로 다음 코스인 내정병봉(내봉림산)으로 이동하면서 여자친구들 단체사진.
▲ 기암과 창원시내 전경이 잘 어울리는 풍경을 보여준다.
▲ 다시 한 번 소나무 사이로 창원시내 전경을 담아보고
▲ 드문드문이지만 진달래가 활짝 핀 포인트가 보인다. 보기 좋다. 봄이구나!
▲ 촥 뻗은 창원대로...
▲ 좀 더 가까이 당겨서 찍어본다. 진짜 일직선이다.
▲ 삼각대를 이용하여 창원대로를 배경으로 한 컷!!!
▲ 두개의 봉우리중 뒷봉우리가 내정병봉(내봉림봉)이다.
▲ 첫번째 길상사 갈림길 이정표. 역시 직진이다.
▲ 발이 아파 온다는 춘식이에게 스틱을 넘겨준다.
▲ 내정병봉(내봉림봉) 정상석(493.0 m)
▲ 뒷편에 뭐라고 씌여져 있는데...
▲ 역시 흔적을 남긴다. 오늘 세번째 봉우리이다.
▲ 춘식이 저 넘은 뒤로 기대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것 아닌가?
▲ 단체사진을 찍는다. 이제 에너지 소모가 좀 된 표정들이다.
▲ 저 평평한 암반위에 앉아 도를 닦으면 수양이 질이 높아질 것 같은데...
▲ 두번째 길상사 갈림길 이정표. 여기에서 춘식이와 영복이, 연희씨가 먼저 하산하기로 한다.
▲ 그리고 곧이어 좌측으로 김해 소재인 우곡사로 내려서는 길을 확인하고 직진한다.
주변에 쥐똥나무잎이 지천에 널렸다. 몸에 좋다고는 하던데...
▲ 곧이어 용추계곡 갈림길이 우측으로 열림을 확인하고 또 다시 직진.
▲ 양지바른 위치에 좌측으로 우곡사 갈림길이 확인된다. 역시 직진한다.
▲ 이정표 표시에는 안 되어 있지만 뒷편으로 노티재로 내려서는 길이란다. 역시 직진한다.
▲ 연이어 무명봉을 지나면서....비음산이 점점 가까워진다.
▲ 진달래가 핀 산길을 따라 오름길을 따라 올라선다.
▲ 비음산으로 가까워 질수록 진달래 꽃이 울긋불긋 보이기 시작한다.
▲ 이제 저 봉우리(개념도 상 487 고지)를 올라서면 비음산이 가까워진다.
▲ 난데없이 흐드러진 진달래꽃을 보고 잠깐 넋을 놓는다.
▲ 내가 아니고 숙이하고
▲ 달석이하고 잘 어울리네.
▲ 저 멀리 정병산 정상이 눈에 들어오는데 엄청 먼 거리에 있다.
▲ 산 속에 푹 파묻힌 동네 전경도 정겹게 다가온다.
▲ 벌거숭이 벚꽃동산? 이제 비음산 정상까지 1.1 km 남았지만 녹록치 않은 코스이다.
▲ 이제 비음산 정상에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.
▲ 다람쥐야! 산에 뭐 먹을게 있더나?
▲ 진례산성 동문에서도 용추계곡으로 내려서는 길이 나 있지만 직진한다.
▲ 진례산성 동문지 설명판
▲ 조금 전 내려섰던 487 고지..
▲ 드디어 비음산 주능선에 올라섰다. 좌측으로 대암산까지 2.6 km 남았다는 이정표가 확인된다.
▲ 멀리 정병산 정상부와 우리가 이동한 능선을 숨겨버린 잠시후 가야 할 비음산 날개봉 정상부.
▲ 우리가 이동해 온 능선 마루금...굴곡이 생각보다 심했다. 거의 죽다가 살았다.
▲ 비음산 정상부에 설치되어 있는 이정표.
▲ 비음산(510.0 m) 정상에서의 달석이와 숙이!
▲ 비음산 정상에서의 단체사진.
▲ 비음산 정상석. 그 뒤로 우뚝 쏟아있는 날개봉...한참 내려섰다 다시 치받아 올라서야 한다. 힘들다.
▲ 역시 비음산 정상석 뒤로 정병산 정상부가 눈에 들어온다.
▲ 오늘의 네번째 정상을 배경으로 카메라로 옮긴다.
▲ 높이에 비해서 산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어서 썩 괜찮은 산으로 기억으로 남겨본다.
▲ 이제 저 내림길을 따라 한참을 내려서서 날개봉까지 올라서야 한다.
▲ 내려서다가 비음산 정상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다음주 정도면 진달래가 활짝 필 것 같다.
▲ 그렇게 풍족하지는 않지만 진달래가 제법 피어 있슴을 확인 할 수 있다.
▲ 그나마 햇볕이 든 방향의 진달래는 만개를 한 상태였다.
▲ 가지가 엄청나게 뻗어 난 소나무를 배경으로
▲ 조금 더 내려서니 비음령 위치에서 직진해서 오름길을 따른다.
▲ 여기가 고산고개이다.
▲ 창원 진례산성 안내판...
▲ 비음산 날개봉 정상에 있는 이정표...
▲ 비음산 날개봉(520.0 m) 정상.
▲ 긴 여정을 통해 오늘의 다섯번째 봉우리를 올라섰다.
▲ 비음산 날개봉 정상에서 개인적인 400번째 산행 흔적을 남긴다.
▲ 비음산 날개봉에서의 김숙이! 대단하다. 잘 걷는다. 수고했다.
▲ 마지막까지 같이 해 준 비음산 날개봉 정상에서의 천 달석! 수고 많이 했다. 친구야! 고맙다.
▲ 끝으로 날개봉 정상석을 한 번 더 카메라에 담고서 발걸음을 옮긴다.
▲ 내림길 중간에 틈 중간이 갈라진 길도 보이고...
▲ 우리가 이동해 간 길 마루금!!!
▲ 하산길을 따르면서 만난 나무계단길...
▲ 이제 마지막 갈림길인 임도를 만난다.
▲ 거의 두 시간여 동안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해 칡즙 한 잔씩 사 마시고 주차위치로 이동한다.
▲ 산행을 마치고 빡씨게 이동하여 방어진까지 도착한다.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동기회 모임.
우선 배고픔부터 해결한 다음 다음날을 생각하여 친구들과 아쉬운 인사를 나눈 다음에
집으로 돌아오면서 태화강을 건너면서 십리대밭교의 야경을 카메라에 옮겨 담아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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