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/가족

[특별한날-뺀돌이초등학교졸업식]090217_뺀돌이 졸업식에 생일까지

뺀돌이아빠 2009. 2. 20. 12:44

 하나밖에 없는 아들인 뺀돌이 졸업식에 참석한다고 회사에는 하루 휴가를 냈다.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.... 졸업식 마치고 친구가 운영하는 딸기농원(중구 장현동 45-1 번지, 김 영동, ☎ 011-841-9167)에 들러 진짜 달고 신선한 딸기를 사서 졸업 및 생일 기념으로 푸짐한 점심까지 먹은 다음 집으로 귀가!

 

 

 

▲ 생각했던것보다 학생수가 그리 많지 않더라.

 

 

▲ 저 자식 또 게임하고 있나?

 

 

▲ 우째 애들 표정이 다 저렇노!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인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친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데....

 

 

▲ 소위 즈거가 말하는 절친이란다. 재휘하고 동희랑....

 

 

▲ 졸업식했다고 좋아하는 표정인가? 이제 중학교 가면 더 힘들텐데....

 

 

▲ 엄마랑 함께...

 

 

▲ 사람들은 엄마랑 닮았다고 하는데...아빠랑!!

 

 

▲ 어째 폼이 어정쩡!! 그래도 멋지다. 우리 아들...

 

 

▲ 단짝인 중인이와 함께....야들이 부끄럼을 많이 타는 것 같다. ㅎㅎㅎ

 

 

▲ 뺀돌이와 중인이네 가족...

 

 

▲ 엄마들이 더 좋아하네...

 

 

▲ 졸업식 마치고 교실로 돌아와서 동희랑 한 컷!!

 

 

▲ 선생님한테 받는 저 것! 모두에게 주는 것이다. ㅎㅎㅎ

 

 

▲ 짜슥이 우째 우등상 하나 못 받노! 옛날 아빠는 받았는데...ㅎㅎㅎ

 

 

▲ 찍다보니 중인이도 찍혔네...

 

 

▲ 뺀돌이 담임선생님! 총각이라서인지 부끄럼을 많이 타시네..

 

 

▲ 선생님과 함께

 

 

▲ 선생님과 함께 2

 

 

▲ 재휘와 같이 포즈를 취한다.

 

 

 

 

▲ 선생님과 함께 사진을 찍는데....웃으니 보기 좋네...

 

 

▲ 이 친구는 처음보는 친구이다.

 

 

▲ 덩치에 맞게 의젓하네...

 

 

▲ 신선한 딸기! 맛도 쥑인다.

 

 

▲ 딸기 농원에서 뺀돌이!!

 

 

▲ 비닐하우스 끝이 안 보인다. 엄청 길다.

 

 

▲ 직접 따 먹는 맛도 괜찮다. ㅎㅎㅎ

 

 

▲ 꿀벌이 딸기꽃을 찿아 이동하고 있다. 벌이 엄청 많다.

 

 

▲ 맛있는 딸기를 직접 구경도 하고 싼 가격으로 살 수 있다.

 

 

▲ 뺀돌이넘! 저 포즈로 사진 찍고 곧바로 입으로 직행했다.

 

 

▲ 혹시 이 블러그에 방문했다가 맛있고 아주 신선한 딸기를 사실 분은 위에 적혀있는 연락처로 찿아가서

뺀돌이아빠(또는 김 명환) 이름을 이용해보시라! 혹시 잘 해 줄지 모른다. ㅎㅎㅎ 품질은 최상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