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/개인산행

[원정산행-충북진천]081128_두타산(598.0 m)_08087_365번째

뺀돌이아빠 2008. 11. 29. 08:06

[주요 산행 경로 요약]

영수사 주차장(충북 진천군 초평면 소재)(12:05) ~ 영수사(12:25) ~ 암벽옆 밧줄(12:35) ~ 우_Y_임도 갈림길 위치_좌측(12:48) ~ 점심휴식후 출발(13:25) ~ 능선안부_T_갈림길_우측(13:36) ~ 직_┫_동잠교 갈림길_좌측(13:46) ~ 두타산(598.0 m) 정상(13:55) ~ 우_┣_원융사 갈림길_직진(14:05) ~ 우_Y_영수사 갈림길_좌측(14:08) ~ 전망대_직_┣_두타산 갈림길_우측(14:11) ~ 능선안부 회귀(14:20) ~ 식사장소 회귀(14:25) ~ 영수사 경내 한 바퀴_주차장 회귀(14:45)

 

[총 산행소요시간 : 2시간 20분(12:25 ~ 14:45)]

 

[만보계 기준 : 6,825 걸음 - 4.4 km]

 

[날씨 : 잔뜩 흐린데다 개스가 차서 조망이 전혀 없다. 춥다! 추워!]

 

[산행인원 : 홀로 산행]

 

[주요 사진 모음]

 

 

▲ 출장 마지막날! 일정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고 진천 근교의 두타산(598.0 m)을 찿았다.

 

 

▲ 두타산으로 향하는 길이 제접 있었다. 나중에 확인한 결과지만....

 

 

▲ 영수사 절터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아주 간단한 등산안내도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두타산 정상까지의 거리가 2.5 km.

 

 

▲ 조금 올라서니 위험하지 않을 듯 한 위치에 안전 로프가 설치되어 있었다. ㅎㅎㅎ

 

 

▲ 영수사전에 갈림길이 보이는 것 같더니 이 임도와 연결되는 듯.

 

 

▲ 금강산도 식후경이라! 일단 허기부터 달래기로 한다.

 

 

▲ 몇몇분의 등산객들이 지나가면서 물끄러미 보면서 하시는 말씀...산불 조심해야 하는데....

 

 

▲ 첫번째 능선안부 갈림길_좌측길은 사람이 다닌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. 우측길.

 

 

▲ 낙옆이 깔린 융단길을 따른다.

 

 

▲ 직진하면 전망대인데 일단 좌측 두타산으로 향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두타산 정상석 1

 

 

▲ 두타산 정상석 2 

 

 

 

▲ 두타산 정상석 3

 

 

 

 

▲ 두타산 정상을 알리는 삼각점_정상석이 무려 세개나 설치되어 있다.

 

 

 

 

▲ 홀로 산행때 필수인 삼발이의 도움으로 몇 컷 찍었다.

 

 

▲ 조망권은 개스 때문에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조그마한 돌탑이 정상 직전에 산재하여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전망대에 서다.

 

 

 

 

▲ 멋진 소나무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서광이 비치는 반대편 이름모를 마루금....

 

 

 

 

▲ 저기가 진천군 초평면인가??/ 덕산면인가????

 

 

 

 

▲ 영수사 대웅전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아주 멋진 편백림도 보기 좋다.

 

 

▲ 출장때마다 타고 다니는 회사 차량_거의 나의 애마이다. 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