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주요 산행경로 요약]
집(07:00) ~ 소래산 산림욕장(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소재) 입구(11:50) ~ 산림욕장 안내도 위치_들머리(11:56) ~ 청룡 약수터(12:03) ~ 마애보살입상_공사중(12:11) ~ 직_┥_성주산 갈림길 이정표(12:14)_좌측 ~ 쉼터 안부(12:17) ~ 소래산(299.4 m) 정상(12:23) ~ 점심휴식후 출발(13:04) ~ 쉼터 안부 회귀(13:12) ~ 우_┞_시흥 갈림길 이정표(13:22)_직진 ~ 순환도로옆 산행안내도 위치(13:29) ~ 승마장 우회(13:41) ~ 좌후방_ㅅ_만의골 갈림길 합치(13:52)_직진 ~ 거마산 직전 쉼터 안부_이정표(13:59) ~ 두번째 쉼터 안부(14:09) ~ 거마산(210.0 m) 정상(14:13) ~ 좌_T_번개약수터 갈림길 이정표(14:23)_우측 ~ 좌_T_소사경찰서 갈림길 이정표(14:31)_우측 ~ 성주산(217.0 m) 정상(14:49) ~ 직_┥_거마산 갈림길 이정표(15:09)_좌측 ~ 소래터널위_좌/우_╀_대야동/만의골 갈림길 이정표(15:20)_직진 ~ 성주산 갈림길 이정표 위치 회귀_전망대(15:32) ~ 마애보살입상 위치 회귀(15:36) ~ 청룡약수터 회귀(15:45) ~ 주차위치 회귀_산행종료(16:03) ~ 저녁식사후 숙소(20:40)
[총 산행 소요시간 : 4시간 13분(11:50 ~ 16:03), 풍경감상 및 점심휴식시간 1시간여 포함]
[만보계 기준 이동거리 : 17,633 걸음 - 11.46 km]
[날씨 : 아침에 울산을 출발할때만 해도 덥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기온도 오르고 습도가 높아서인지 짜증이 제대로 느껴질 정도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진다. 그나마 맨몸으로 산행을 했기에 천만다행이었다......!!!]
[산행 참석자 : 서 병훈/김 명환까지 총 2명(독일에서 보스가 온단다. 근데 늘 그렇듯 한국 도착시간이 이른 아침 첫 뱅기다. 방법 없다. 그래봐야 1년에 두번뿐이니... 일욜 일찌감치 북으로 올라간다. 고객들에게 처음 인사를 하는 서 대리와 함께 시간떼우기 삼아 소래산 언저리 한바퀴 돌아보았다.... ㅎㅎ.....)]
[주요 산행사진 모음]
일년에 두차례 한국에 있는 고객방문을 위하여 보스가 온다고 합니다.
늘 그렇듯 월요일 이른 시간에 입국을 하기 때문에
픽업을 위해서는 부득불 하루 전날인 일요일에
인천이나 서울 부근에 도착해 있어야 합니다.
목욜날 전사 한마음 단합대회후
금요일은 제가 산행을 시작한지 10년이 된 기념으로
휴가를 내어 김해의 신어산을 다녀온 후
과도한 알콜 섭취와 왼쪽 넷째 발가락에 생긴 물집 때문에
토요일 산행은 가뿐하게 건너 뛰었습니다.
토요일 웬 종일 방안에서 밀린 산행기 정리 한답시고
시간을 보내보지만 오히려 산을 찿는게
심신이 더 편했을꺼라는 생각만 더 하게 되더군요.
일요일 아침 서 병훈 대리와 만나기로 약속을 했기에
이것저것 챙기면서 월요일인 줄 착각을 하고
잘 자고있는 아이들까지 깨웠습니다.
즈거 아버지가 워낙 서둘렀나 봅니다.
뺀돌이넘도 월요일인 줄 착각하고 학교 갈 준비를 하네요. ㅎㅎㅎ
집은 나섭니다.(07:00).
남부순환도로를 따라 고속도로로 진입하자마자
첫 휴게소인 언양휴게소에서 아침을 해결합니다.
그리고, 북으로 무작정 내달립니다.
선산휴게소에서 바톤 터치하여
운전대를 제가 넘겨 받았습니다.
어차피 올라가야 할 것이기에
조금이라도 일찍 올라가는 것이
나을 듯 싶어 심하게 달렸습니다.
한 참을 올라가는데 헉~~ 연료보충 신호가 들어오네요.
어쩔 수 없이 감곡 IC로 진출하여
가장 가까운 GS 주유소를 찿아
배를 든든히 불린다음 다시 감곡 IC로 진입합니다.
영동고속도로로 바꾸어 타고
네비양이 시키는데로 이동을 하니
소래산 산림욕장(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소재) 입구에 도착하게 됩니다.(11:50).
▲ 소래산 정상에서의 인증샷입니다.
▲ 시흥쪽에서 올라가서 소래산 정상을 확인한 후,
소래터널옆 만의골쪽으로 접근하여
군부대 철책선을 따라 좌에서 우로
크게 한바퀴 돌아봅니다.
▲ 이렇게 산림욕장 입구를 알리는 안내표시문이 확인되더군요.
▲ 약 5분 정도 포장길을 따라 올라서면
본격적인 들머리가 되는
산림헌장 이정석 위치에 도달하게 됩니다.(11:56).
▲ 소래산의 유래를 알리는 안내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▲▼ 그 옆에는 산행 안내도와 산림욕장 지도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대충 우리가 가야 할 경로를 가늠한 다음 발걸음을 옮깁니다.
▲ 그 옆에 위치한 119- 1 · 1 구조목도 확인됩니다.
▲ 돌계단을 따라 약 5 ~ 6분 정도 올라서면
청용약수터가 나옵니다.(12:03).
지금에서 보니 식수로는 불가하다는 표기가 되어 있었네요.
시원하게 벌컥 들이켰는데... 헐~~~~~~~~~
▲ 그 옆에는 이렇게 청룡약수터임을 알리는
119 안내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▲ 좌측으로 내원사로 가는 길을 알리는 이정표도 확인되지만
우리는 우측으로 진행하였습니다.
▲ 잠시 후, 마애보살입상 위치가 나옵니다.(12:11).
현재 이렇게 한참 보수가 진행되고 있더군요.
▲▼ 바로옆에 위치한
직_┥_성주산 갈림길 이정표 위치에 도착하게 됩니다.(12:14).
좌측입니다.
잠시 후, 많은 산님들이 쉬고 있는
쉼터 안부위치에 올라섭니다.(12:17).
▲ 좌측에는 이렇게 군부대 유격훈련장소가 확인되네요.
좌측 편한 등로를 버리고
우측 짤븐 암릉구간을 따라 이동합니다.
▲ 암릉구간 중간에서 바라본 좌측 거마산 오름길과
우측 성주산 오름길을 뚜렷하게 식별할 수 있더군요.
▲ 잠시 후, 소래산(299.4 m) 정상에 올라섭니다.(12:23).
눈에 보이는 정상석과 삼각점부터 흔적을 남겼습니다.
▲ 오늘 함께 한 서대리와 함께
자동촬영모드로 이렇게 인증샷도 남겼습니다.
▲ 그리고, 서대리 단독샷도 이렇게 남겼구요.
▲ 저도 이렇게 포즈를 취했습니다.
▲ 그런데 바로 옆에 커다란 정상석이 확인되네요.
그래서 다시 흔적을 남깁니다.
▲ 이번에는 옆에 계신 산님께 부탁하여
오늘의 대문사진을 이렇게 남길 수 있었습니다.
▲ 그리고, 정상 한 켠 빈 공간을 잡고 앉아서
출발전 준비한 수육을 안주로
막걸리 한 병을 깔끔하게 비우면서 휴식을 취했지요.
모름지기 정상주는 어떤 형태라도 먹어주는것이
산에서의 예의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그저 좋을 뿐입니다.
제법 긴 점심휴식을 마치고 출발합니다.(13:04).
▲ 다시 정상으로 되돌아 올라서니
때마침 산님들이 많이 보이지 않더군요.
그래서 다시 한 번 정상석을
이렇게 흔적사진을 찍었습니다.
▲ 정상옆 위치한 소래산 정상에서 볼 수 있는
주변의 산 이름들을 표기해 놓은 안내판입니다.
▲ 발 아래에 위치한 상아산과 관모산부터 가늠해 봅니다.
▲ 멀리 거머리산과 만월산도 확인해 보지만 너무 뿌옇게 보이네요.
▲ 소래산 정상에 위치한 이정표인테
울산의 솔마루길에 설치되어 있는 돌고래 형상과 동일하군요.
그래서인지 더 정감이 느껴지더군요.
▲ 그 옆에 또 다른 이정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잠시 후, 쉼터안부로 회귀합니다.(13:12).
여전히 많은 산님들로 북적이고 있더군요.
▲ 상대적으로 급경사 내림길을 따라
약 7 ~ 8분 정도 더 내려서면
우_┠_시흥 갈림길 이정표 안부에 다다르게 됩니다.(13:22). 직진합니다.
좌측으로 에둘러서 이동했기 때문에
아까 소래산 정상에서 내려다봤을 때
우측 성주산 방향은 완전히 이탈을 한 셈이네요.
▲ 조금 더 내려서면 이렇게 산행안내판이 확인되는
포인트까지 내려섭니다.(13:29).
▲ 조금 더 내려서면 소래산 등산로 안내판도
이렇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서울외곽순화도로 아래를 관통합니다.
그대로 직진하려니 군부대가 가로막네요.
할 수 없이 좌측 농원으로 진입하였습니다.
주인인 듯한 분께서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네요.
그 이유는 금새 알게 됩니다.
철조망이 쳐져 있더군요.
그렇다고 되돌아 설 제가 아니지요.
깔끔하게 넘었습니다.
▲ 군부대쪽으로 보니 승마장을 우회한 셈이네요.
이렇게 승마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(13:41).
좌측으로 에둘러 이동하니
폭이 좁은 개울을 건네게 되고
우측으로 철책으로 둘러쳐진 군부대를 끼고
꾸준한 된비알길을 따르게 됩니다.
엄청 덥습니다.
▲ 약 10여분 정도 꾸준히 올라서면
좌후방_ㅅ_만의골 합치점 이정표 위치에 다다르게 됩니다.(13:52).
직진합니다.
▲ 조금 더 올라서면 제법 넓은 쉼터 안부에 올라서게 됩니다.
▲ 이렇게 이정표만 덩그라니 자리잡고 있더군요.
▲ 저는 여기가 거마산 정상인 줄 알았습니다.
그 이유는 철책안 군부대 가장 높은 포인트에
삼각점으로 추정되는 구조물이 확인되었기 때문이었지요.
▲ 계속 철책선을 우측으로 놓고 이동을 하는데
군부대 안에 보이는 쥐머리 형상을 한
기암이 확인되어 흔적을 남겼습니다.
그리고, 곧, 또 다른 쉼터위치까지 도달하게 됩니다.(14:09).
아이스크림 하나씩 베어물고
대부분 사람들이 이동하는 방향을 버리고
철책을 따라 계속 이동을 합니다.
▲ 어렵쇼..
느닷없이 나타나는 거마산(210.0 m) 정상 표시판입니다.(14:13).
▲ 정상표시판 뒤에 자리잡은 이정표이구요.
▲ 거마산 정상에 표기된 119 - 성주 · 3 구조목도 확인됩니다.
▲ 자동촬영모드로 맞춰놓고
오늘의 두번째 단체 인증샷을 이렇게 남겼습니다.
▲ 오늘 생각지도 않게 등산을 하게 된 서대리입니다.
말은 안해도 많이 힘들었을 겁니다. ㅎㅎ
▲ 저도 이렇게 인증샷을 남겼습니다.
▲ 그리고, 전진로 방향으로 이동을 합니다.
이동중 확인되는 각시붓꽃인데
아직 피어나지 않은 것과
꽃을 피운것이 한 뿌리에서 볼 수가 있었습니다.
▲ 철책에 꼽혀있는 표식인데
과연 저 용도가 뭘까를 잠시 고민을 하고 있는데
철책안에서 근무중인 사병의 정형적인 행동으로
인해 깨우칠 수가 있었습니다.
저 시스템대로라면 절대 농땡이를 칠 수가 없더군요.
캬~~ 머리 엄청 좋네요. 헐~~~
▲ 이렇게 나무계단길을 따라 내려서면 확인되는
좌_T_번개약수터 갈림길 이정표입니다.(14:23). 우측입니다.
아주 오래된 전진아파트를 지나게 됩니다.
군부대 정문좌측으로 보이는 오름길을 따르려고 하니
멀뚱이 보고있던 초병이 그제서야 길이 없다고 하네요.
처음부터 올라오지 마라고 할 것이지... 짜슥들....
▲ 되돌아서 내려서면 확인되는 이정표입니다.
우측으로 진행합니다.
▲ 잠시 올라서면
좌_T_소사경찰서 갈림길 이정표 안부입니다.(14:31).
우측입니다.
▲ 잠시 후, 철조망 삼거리 위치입니다.
주변에서 가장 높아보이지만
별도의 정상표시는 확인되지 않더군요.
좌측으로 계속 철책선을 따라 이동합니다.
▲ 약 15여분 정도를 꾸준히 따르니
비로소 팔각정 쉼터가 위치한
성주산(217.0 m) 정상임을 짐작케 하는
포인트에 다다르게 됩니다.(14:49).
▲ 그 아래로는 이렇게 하우고개로 내려서는
이정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▲ 아쉽지만 이렇게 표시된 성주산 정상부분만
흔적사진을 남겼습니다.
▲ 역시 부대 안쪽을 자세히 살펴보면
삼각점은 아닌 것 같고
정상임을 알리는 표시석으로 추정되는
빗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▲ 조금전에 우리가 맨 처음 올랐었던
소래산 정상부가 아주 멀리 가늠이 되는군요.
다시 올라설 생각을 하니 버거움이 확 다가서는군요. ㅎㅎ
▲ 이제 평이한 등로를 따라 이동하는데
동행한 서대리가 토끼를 봤다고 합니다.
숲속에서 꼼짝도 하지 않더군요.
희미하지만 흔적을 남겼습니다.
가까이 가서 찍으려고 하니
그제서야 슬금슬금 도망을 가네요.
▲ 잠시 후, 직_┥_거마산 갈림길 이정표 위치에 다다르게 됩니다.(15:09). 좌측입니다.
이정표로 봐서는 군부대를 크게 한바퀴를 돌게 되면
거마산과 성주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되어있슴을 알 수 있습니다.
잠시 내려서는데 왼쪽 넷째 발가락쪽에
물집이 잡혔는지 통증이 잔잔하게 전해옵니다.
▲ 약 10여분만에
소래터널위_좌/우_╀_만의골/인천대공원 정문
갈림길 이정표 위치까지 내려서게 됩니다.(15:20). 직진합니다.
일단 진행하면서 소래산 정상을 거쳐
헬기장쪽으로 하산할 것인지를 판단하기로 합니다.
금새 시흥갈림길 이정표 안부까지 회귀합니다.
아까 내려섰던 소래산 오름길을 보니 가슴이 답답해집니다.
그래서, 좌측으로 에둘러 이동하기로 하였지요. ㅎㅎ
약 10여분만에 성주산 갈림길 이정표가 위치한
전망대 포인트까지 회귀하게 됩니다.(15:32).
▲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시흥 시가지 풍경입니다.
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뿌옇게 변하네요.
아마도 비가 내릴 징조인 듯 싶네요.
그렇게 마애보살입상 위치까지 회귀하였습니다.(15:36).
곧, 청룡약수터로 회귀하여 물 한 모금 들이킵니다.(15:45).
잠시 후, 주차위치로 회귀하면서 산행을 종료합니다.(16:03).
총 산행 소요시간은 4시간 13분(11:50 ~ 16:03),
풍경감상 및 점심휴식시간 1시간여 포함입니다.
곧바로 소래포구쪽으로 이동합니다.
그리 먼 거리가 아니더군요.
먼저 숙소부터 잡습니다.
그리고, 소래포구로 나갑니다.
정화기 누님의 소개로 횟집으로 들어갔습니다.
▲ 아주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농어입니다.
▲▼▼ 아는집이라 그런지 제법 많은 종류의 밑반찬이 나오더군요.
소라고동, 전어구이, 고동무침 등등...
▲ 아주 오래된 듯한 건너편의 건어물 가게 간판이
자꾸 눈에 들어오길래 이렇게 흔적사진을 남겼습니다.
아주 맛있고 푸짐하게 저녁을 먹은 다음
정화기 누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러 가면서
확인한 소래시장 풍경입니다.
▲ 정화기 누님가게에서 판매되는 것들입니다.
꽃게도 아주 실하네요.
▲ 갈치의 살도 만만찮게 튼실하네요.
▲ 소래포구 어시장앞에 정박한 어선들도 확인해 봅니다.
▲ 모터가 탔나요?
▲ 소래포구를 왕래하는 전철선도 확인해 봅니다.
▲ 소래포구 어시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사람들로 붐비는 것일까요?
그렇게 숙소에 들어오면서
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.(20:40).
[갤2로 찍은 사진모음]
▲ 소래산 정상석을 배경으로 이렇게 인증샷을 남겼습니다.
▲ 거마산 정상에서도 역시 흔적을 남겼지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