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/울산느림보산악회

[영알가지]081102_가지북봉_북서릉_08082_360번째_울산느림보산악회 100회 번개산행

뺀돌이아빠 2008. 11. 4. 07:00

[주요 산행경로 요약]

천문사 주차장(청도군 운문면 삼계리 소재)(08:30) ~ 우_┣_나선폭포 갈림길_직(08:45) ~ 배넘이재(09:08) ~ 배바위(09:35) ~ 합수부 위치(09:50) ~ 암봉 전망대(10:23) ~ 능선 중턱 휴식(11:00) ~ 헬기장(11:12) ~ 두번째 암봉 전망대(11:30) ~ 가지북봉(1,140.0 m) 정상(12:30) ~ 점심휴식후 출발(14:00) ~ 우_Y_합수부 갈림길_좌측(14:04) ~ 암릉구간 자나서 산죽길(14:45) ~ 헬기장(15:00) ~ 계곡 접속_붉은 단풍!(15:34) ~ 심심이 계곡 끝_탁족휴식 후 출발(16:26) ~ 배바위지나 배넘이재 밑(17:00) ~ 배넘이재(17:10) ~ 좌_┫_나선폭포 갈림길_직진(17:29) ~ 천문사 주차장 회귀(17:40)

 

[총 산행소요시간 : 9시간 10분(08:30 ~ 17:40)]

 

[만보계 기준 :  20,905 걸음 - 13.6 km]

 

[날씨 : 이제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며야 되는 시점이 왔다!!]

 

[참석인원 : 잭슨/포비/상훈/꼴찌/아씨/서비/붉은범/황소/하니/똘똘이/보기/오박사/뺀돌이아빠, 총 13명]

 

[산행 사진 모음]

 

 

 

▲ 함께 한 산행 즐거웠습니다. 모두들 수고 했습니다. 울산 느림보산악회 100회 번개 축하! 축하!

 

 

 

 

▲ 이때는 항상 괜찮다. 하지만 그 뒤는 아무도 장담을 못 한다.

 

 

▲ 그래도 가을이라 붉은 단풍을 간간이 볼 수 있네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배바위에서 아씨님과 꼴찌님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가운데가 사리암 가는 길이고 우측_삼계봉 ~ 지룡산 능선, 좌측_천문지골 능선...

 

 

 

 

▲ 산에서 담배 피다 걸리면 벌금 문다던데...ㅎㅎ 보기님과 오박사님!

 

 

▲ 상훈대장은 억지로 카메라를 외면하시네

 

 

▲ 서비님! 내가 사진 안 찍어줬으면 그냥 거기 나무늘보처럼 붙어 살라나???

 

 

▲ 드디어 가지북봉이 눈에 들어온다. 으~아! 징한 넘....

 

 

 

 

▲ 우측 우뚝 쏟은 봉우리가 지룡산이다. 가스로 인해 희미하지만 단디 보면 보인다. 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똥차(?) 밀린다. ㅎㅎㅎ

 

 

▲ 상훈 대장. 욕 봤데이. 후미 챙기느라....

 

 

 

 

▲ 잭슨 대장도 늘 그렇듯이 수고 하였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하니님은 어떻게 방뎅이(?)만 찍히는고? ㅋㅋㅋ

 

 

 

 

▲ 똘똘이님! 왕성한 체력 쥑인다.

 

 

▲ 이 손가락의 주인공은? 1. 꼴찌 2. 똘똘이 3. 서비 4. 포비 5. 유령. ㅎㅎㅎ 맞추면 주인공이 뭐 줄려나?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운문산을 배경으로 잭슨! 폼 쥑인다. 오늘따라 표현이 쥑이는 것이 많이 쓰이네.

 

 

▲ 하니님! 힘들다 하시면서도 엄청 잘 걸으신다.

 

 

▲ 울산의 명문 선암초(????!!) 3인방(보기, 오박사, 잭슨). 글쎄 명문이라????ㅎㅎ

 

 

▲ 가지산 정상에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. 안 보이는 사람은 눈 바꿔면 보인다.

 

 

 

 

▲ 번개산행 100기념 축하주 모음!

 

 

▲ 축하케�도 준비하고

 

 

 

 

▲ 포비대장 표정봐라. 어느 것부터 먹어야될지 고민되는 표정이다. 나도 그랬으니까....ㅎ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북서릉길의 시작은 암릉 로프구간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황소님!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.

 

 

▲ 서비님! 오늘은 사진을 별로 안 찍네

 

 

 

 

▲ 상훈 대장.

 

 

▲ 저! 뺀돌이아빠 입니다. 오랫만에 인사 드리네요.

 

 

 

 

▲ 암릉길이 끝나면서 산죽길이 열린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군데군데 단풍잎! 그냥 막 눌러본다.

 

 

 

 

▲ 붉은범님. 대단한 체력이시다. 근데 오박사님은 뭐 하시고 계세요. ㅎ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붉은 단풍의 중심에는 꼴찌가 있다. 다리 열라 기네. ㅎ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뒷풀이에서도 번개산행 100회를 축하한다. 모두들 수고 만땅 하셨습니다.

울산 느림보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