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칠우회 모임의 시작이 고2때였으니 세월의 흐름이 너무 빠르다.
강산이 세번 바뀌는 기간일세....
회사 행사때문에 능동산에 가 있는 고구마넘만 빼고 나머지 네명이 모였다.
좌로부터 유곡이, 오늘의 주인공인 주은이, 일진이, 그리고 나....
다시 한 번 축하한다. 주팔아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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